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 신화 (문단 편집) ==== [[고구려]] 신화 속 신들 ==== * [[유화부인]]: 조상신이자 수신(隧神), 농업신으로 모셨다. * [[해모수]]: 조상신으로 모셨다. 남아있는 기록에서는 [[환인|천제]]의 아들, 천제의 [[태자]], [[태양신]] 등으로 묘사되기도 한다. * [[고주몽]]: 조상신으로 모셨다. 이외에도 종묘가 있던 것으로 보아 역대 왕과 왕후들을 조상신으로 모신 것으로 보인다. 또한 천신, 지신 등의 자연신도 같이 모셨으리라 추측되고 있다. [[신궁]], [[종묘]] 문서 참고. * [[하백]]: 물의 신으로 모셨다는 것을 주몽신화를 통해 알 수 있다. [[중국 신화]]와 달리 건국시조인 주몽의 외할아버지이자 조상신인 유화부인의 아버지로 등장한다. * 제륜신(提輪神): 수레신 * 야철신(揶鐵神): 쇠신 * 농사신: [[신농|소의 머리]]를 가진 모습이다. * 해신 * 달신[* 여자다.][* 원래는 성별로 [[신]]과 [[여신]], [[왕]]과 [[여왕]] 등으로 분류하지 않았다. '여왕'이라는 호칭조차 조선시대부터 등장한다.] * [[사방신]] * [[청룡]] * [[백호]] * [[주작]] * [[현무]] * [[삼족오]] * [[인면조|가조(賀鳥)]]: 얼굴은 사람이고 몸통은 새의 형상으로 목과 꼬리를 길게 늘이고 날개를 활짝 편 모습으로 등에 단지를 지고 있다. 덕흥리 고분 앞방 북벽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천마: 꼬리와 갈기를 흩날리며 하늘을 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. 덕흥리 고분 앞방 북쪽 천정 상단에 그려져 있다. * 박위(博位): 말이나 양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4개의 귀가 머리 위로 높이 솟았고 다리는 기묘하게 굽어 있다. 목에서 몸통으로 내려오면서 붉은 반점이 있다. 덕흥리 고분에서 천마 바로 아래에 그려져 있다. * 영양(零陽): 머리에 6~7개의 뿔이 나 있고 말이나 사슴처럼 보이는 짐승이다. 산 속의 영양류 동물을 나타낸 것이라 추정된다 한다. 덕흥리 고분 앞방 북쪽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옥녀(玉女): 음식을 담은 쟁반을 든 채 긴 저고리와 치마를 입고 선인을 따라 날고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. 덕흥리 고분 앞방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신선: 덕흥리 고분벽화 앞방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상서로운 짐승들: 해, 비어, 청양, 양광 등. 덕흥리 고분벽화 앞방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비어(飛魚): 등에 날개가 달린 잉어같은 모습을 한 물고기. 덕흥리 고분 앞방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견우: 덕흥리 고분벽화 앞방 남쪽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직녀: 덕흥리 고분벽화 앞방 남쪽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성성(猩猩): 성성지상(猩猩之象). 사람의 머리에 짐승의 몸을 한 신성한 짐승(신수). 역사저널 그 날 방송[* 2015년 8월 30일 방송분]에서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하늘과 교감하는 동물이라 소개됐다. 덕흥리 고분 앞방 남쪽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길리(吉利): 길리지상(吉利之象). 짐승의 머리를 단 새. 머리에 두 개의 뿔이 나 있고 목이 길며 몸통에 붉은 반점이 일렬로 그려져 있다. 짐승의 발을 가졌다. 역사저널 그 날 방송에서는 노루 머리에 봉황의 다리를 한 새로, 이로움을 상징한다고 소개되었다. 덕흥리 고분 앞방 남쪽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부귀(富貴): 길리와 유사한 모습이나, 새의 발을 가졌다. 덕흥리 고분 앞방 남쪽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만세(萬歲): 사람 머리를 한 새. 새의 발을 달고 있다. 덕흥리 고분 앞방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천추(千秋): 사람 머리를 한 새. 녹색의 날개와 세 갈래로 길게 뻗친 꼬리, 짐승의 발을 가지고 있다. 덕흥리 고분 앞방 천장고임에 그려져 있다. * 지축지상: 지축, 혹은 지상이라고도 한다. 벽화에는 지축일신양두라고 적혀 있다. 앞뒤 양 쪽에 사람 머리를 달고 네 개의 다리를 가진 짐승 모습을 하고 있다. 가느다란 끈을 단 모자를 머리에 썼으며, 왼쪽 몸통과 머리를 연결하는 부분에 털이 나 있다. [[역사저널 그날]] 방송에 따르면 몸통은 지구의 회전축인 지축을, 두 개의 머리는 남극과 북극을 상징하는 것이라 하며, 굽어있는 몸은 지구의 자전을 상징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고 한다. 덕흥리 고분 앞방 천장고임 북두칠성 바로 아래에 그려져 있다. * [[달]]이 영원, 불사를 상징한다고 생각하여 옥토끼, 두꺼비, 계수나무 등으로 이를 나타냈다. 덕흥리 고분벽화에서는 달에 [[두꺼비]]가, [[태양]]에 [[삼족오]]가 그려져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